MZ 세대는 못말려..
- 한티만시 자치구 우크라 시 청소년이 다만 'Like'를 받기 위해 5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일이 발생함
- 우그라 시 경찰과 검찰이 5층 집 창문에서 공중재비를 하며 뛰어내린 학생에 대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우그라 시 MZ 세대 십대 청소년들이 자신의 건장함을 보이는 동시에 장난을 치기로 결정함
- 미성년의 청소년이 'Like'를 받기 위해 5층 창문에서 뛰어내리는 영상을 촬영하였으며, 현재 해당 영상은 소셜
네트워크 (SNS)에서 활발하게 유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해당 청소년은 16세의 막심 (가명)으로 지역 단과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소셜 네트워크 (SNS)에서 활발하게 유포되는 영상에는 십대 청소년이 재미삼아 창문 밖으로 뛰어내리며 이중
공중제비를 한 후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해당 십대 청소년은 나무 사이로 떨어지는 중에 나무에 요란한 소리를 내며 머리와 다리를 부딪친 후 1층 눈더미
속으로 안전하게 떨어짐
- 다행히 해당 십대 청소년은 눈더미 속으로 떨여져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 이후 해당 십대 청소년은 눈더미 밖으로 나오며 촬영 중인 친구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자신의 강인함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짐
- 우그라 시 경찰과 검찰은 해당 사건을 단순한 장난으로 치부하지 않고 엄중한 사건으로 받아 들이고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짐
- 경찰과 검찰은 소셜 네트워크에 게시된 영상을 확인하고 해당 청소년과 그의 부모들에 대해 조사를 시작함
- 조사를 담당하고 있는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조만간 사건 경위가 밝혀질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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