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전시회 600만 번째 방문 - 모스크바 시민
- '러시아' 전시회에 600만 번째로 방문한 방문객은 모스크바 시민인 것으로 알려짐
- '러시아' 국제 전시회-포럼에 600만 번째 방문객이 2월 4일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해당 일자는 해당 전시회가
개장된 날로부터 정확하게 3개월이 지난 시점인 것으로 알려짐
- '러시아' 성과 전시회 사무국장인 나탈리야 비르투조바는 2월 4일인 특별한 날인데, 이는 해당 일자가 '러시아' 전시회가
개장된 날로부터 정확히 3개월이 지난 시점이며, 600만 번째의 방문객이 방문한 날이라고 밝힘
- 600만 번째 방문객은 모스크바의 드미트리 에르쇼프이며, 그는 자신의 아내 이리나와 아들 이고리 (11세)와 딸 리자 (6세)와
함께 '러시아' 전시회에 방문한 것으로 알려짐
- 에르쇼프 가족은 현재 모스크바에서 4년 동안 거주하고 있으며, 모스크바로 이전하기 전에는 크라스노야르스크 주와 하카시아
공화국에서 거주했던 것으로 알려짐
- 에르쇼프는 트랜스바이칼 주에서 출생한 것으로 알려짐
- 에르쇼프 가족은 러시아' 성과 전시회 사무국과 야말로-네네츠크 자치 공화국으로부터 순록 목동의 날을 맞아 살레하드 여행권을
선물로 받은 것으로 알려짐
- 에르쇼프 가족은 살레하드 여행 기간 동안 북극권 횡단 기념식을 치르고 맞춤형 극지 탐험가 증명서를 수여 받게 될 것으로 알려짐
- 야말로-네네츠크 자치 공화국 부지사인 따치아나 부치코바에 따르면, 에르쇼프 가족은 순록 썰매 경주와 순록 모피로 만든 민족
전통 의상 전시회를 관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전통 요리를 맛보고 북극의 자연을 관광할 수 있는 특전을 누리게 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지난 1월 7일에 '러시아' 성과 전시회를 방문한 방문객이 500만 명을 돌파했던 것으로 알려짐
- 당시 '러시아' 성과 전시회 500만 번째 방문객은 쿠르간스크 주 카타이스크 출신의 소녀인 폴리나 드미트리예바 (7세)였던 것으로
알려진 바 있음
- 폴리나 가족은 벨리키 우스튝에 소재하고 있는 산타 클로스 거주지 여행권을 받은 바 있었음
- 한편, '러시아' 성과 전시회 방문객들은 해당 전시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 비즈니스 및 교육 프로그램을 즐길 있도록 행사가
마련되었음
https://www.gazeta.ru/social/news/2024/02/04/22260991.s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upda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