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백만 러시아 국민 주거 환경 개선
-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올해 7백만 러시아 국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밝힘
- 푸틴 대통령이 이렉 파이줄린 건설주택부 장관과의 회담에서 올해 약 7백만 명의 러시아 국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 푸틴 대통령에 따르면, 2023년 7백만 명 국민들의 주거 환경이 개선되었으며, 이는 320만 가구에 해당되는 것으로
알려짐
- 또한 104.4만 명을 대상으로 1.8백만 평방미터 면적의 긴급 주택에 정착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푸틴 대통령이
밝힘
- 푸틴 대통령은 2023년 한해 동안 8,360만 평방미터 면적의 주택들이 완공되어 입주가 가능하게 되었다고 밝힘
- 파이줄린 장관은 해당 수치들은 현재까지의 수치들이며, 올해 말까지 건설 업체들이 기록적인 주택 건설 실적으로
보일 것이라고 밝힘
- 파이줄린 장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단독주택 건설 면적은 4,970만 평방미터, 공동주택 건설 면적은
3,390만 평방미터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 년말까지 전체 건축 건설 예상 면적은 1억400만 ~ 1억500만 평방미터에 이를 것으로 알려짐
- 파이줄린 장관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없었다면 이와 같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 못했을 것이라고 밝힘
- 파이줄린 장관은 러시아 새로운 지방에서의 시설물 복원에 대해 언급하면서 현재 해당 시설물에 대한 복원 작업이
아주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힘
https://ria.ru/20231114/putin-1909394188.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