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기준 금리 8.5%된다...
- 러시아 은행들이 기준 금리가 즉시 1% 포인트 인상되어 최대 8.5%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 러시아 대형 은행들이 러시아 중앙 은행이 기준 금리를 1%나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 올해 3월부터 시작된 금리 인상의 여파로 소비자 대출은 둔화되었고 시민들이 예금 저축을 늘이고
있는 상황임
- SberCIB Investment Research 부채 시장 선임 전략가인 이거리 라포킨은 '이즈베스티야'지에
국민들과 기업들의 높은 기대치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위험이 있다고 밝힘
- Sovcombank 수석 분석가인 미하일 바실리예프는 유럽 및 기타 관광 국가들에 대한 부분적 항공편
폐쇄가 국내 비용을 증가시켜 국내 물가 상승의 요인으로 작용하였으며,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고
목표 수준인 4%로 되돌리기 위해서는 러시아 은행이 대출 금리를 인상하고 소비 및 투자 수요를
억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 Rfiffeisenbank 예측에 따르면, 2021년 인플레이션 전망은 8.3% ~ 8.4%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임
https://iz.ru/1263476/2021-12-13/banki-ozhidaiut-povysheniia-kliuchevoi-stavki-srazu-na-1-pp-do-85?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