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격리기간 축소
- 러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기간을 7일로 축소할 것으로 알려짐
- 따지아나 골리코바 부총리는 정부 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격리 기간을 다시 변경할 수 있다고 밝힘
- 골리코바 부총리는 COVID-19 상황 관련 정부 각료회의에서 러시아의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기간을 2주에서
7일로 단축했다고 밝힘
- 골리코바 부총리는 정부 당국이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시민들에 대한 코로나바이러스 격리 및 검사에 대한
접근 방식을 최적화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격리 기간을 재조정할 것이라고 밝힘
- 일부 국가의 방역 당국은 이전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격리 기간의 축소를 발표한 바 있음
- 이스라엘은 1월 9일부터 의무적인 자가 격리 기간은 7일에서 5일로 축소한다고 발표한 바 있음
- 골리코바 부총리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증가하는 경우 병가 확인서가 궐속으로 발행되고
사회적 지원 조치가 별다른 예고없이 연장될 수 있을 것으로 알려짐
- 드미트리 체르니센코 부총리는 각료 회의에서 정부 당국이 병문을 방문하지 않고도 전자 병가 확인서를 종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 골리코바 부총리는 Rospotrebnadzor 국장 임명 후 채택할 변경 사항들을 정부 당국이 마련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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