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까지 은행권에 위기 도래한다...
- CMASF (Center for Macroeconomic Analysis and Short-term Forecasting, 거시경제분석 및
단기예측센터)가 2022년 4월까지 은행권에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함
- CMASF는 은행권 위기는 2022년 4월 이전에도 도래할 수 있다고 경고함
- CMASF는 은행권 위기 도래에 대한 전망은 발생 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측된다고 밝힘
- CMASF는 이전에 2021년 11월에 은행권 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전망을 한 바 있음
- CMASF가 은행권 위기 도래를 예측하게 하는 주요 요소들로 꼽고 있는 것은 1) 위기 이전 수준
이상의 실업률 지속 (실업률은 6개월 동안 감소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2)
루블 실질 환율의 상승
- 알렉 손쩨프는 은행권 위기 도래에 대한 전망을 재검토한 후 위기 도래 시기를 6개월 뒤로 연기
했다고 밝히면서 위기 접근 지표가 안정되었기 때문이라고 그 이유를 설명함
- 위기 접근 지표는 4월 1일에는 0.111. 올해 초에는 0.123를 기록하였으며, 레드 라인은 0.098임
- CMASF는 자체 방법론에 따라 지표를 산정하는데 지표 산정을 위한 공식에는 GDP 비율, 루블화
환율, 인구수 및 기업의 부채 부담 등의 매개변수가 포함됨
https://iz.ru/1170460/2021-05-28/tcmakp-prognoziruet-bankovskii-krizis-do-aprelia-2022-goda?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