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My Page
left_menu.jpg
실시간 현지환율적용 /
실시간 현지환율적용 /

 

 

 

 
작성일 : 22-09-13 16:43
이케아 철수, 러시아 국민들이 가장 아쉽게 생각
 글쓴이 : 인터스카
조회 : 1,025  

옵션(색상/사이즈 등) :
단가 :
수량 :
기타 :



이케아 철수, 러시아 국민들이 가장 아쉽게 생각


 -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하는 외국 브랜드들 중 러시아 국민들이 가장 아쉽게 생각하는 외국 브랜드는 이케아인
   것으로 알려짐

 - Webbankir가 설문 조사한 바에 따르면, 이케아의 철수가 러시아 국민들에게 가장 뼈아픈 손실로 느끼는 것으로
   알려짐

 - 금융 온라인 플랫폼 Webbankir 설문 조사 자료를 인용하여 TASS지는 외국 브랜드 중 러시아 시장에서의 이케아의 
   철수가 가장 큰 손실로 러시아 국민들 사이에서 인식되고 있다고 보도함

 - 설문 응답자의 44.1%는 러시아 시장에서의 외국 브랜드 철수에 별 관심이 없다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설문 응답자의 55.9%는 러시아 시장에서의 외국 브랜드의 철수에 관심을 보였으며, 설문 응답자의 27.2%는 

   이케아 출수가 가장 뼈아픈 손실이라고 응답한 것으로 알려짐

 - 삼성의 철수에 대해서는 23.8%, 아디다스의 철수에 대해서는 17.3%, 애플의 철수에 대해서는 15.8%, 코카콜라의 
   철수에 대해서는 15.3%의 설문 응답자가 각각 안타까움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짐

 - 또한, H&M의 철수에 대해서는 14.9%, 나이키의 철수에 대해서는 14.4%, 맥도날드의 철수에 대해서는 8.9%의 설문
   응답자가 각각 안타까움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짐

 - 설문 조사에 따르면, 자동차 및 예비 부품에 대해서는 응답 소비자들의 36.8%가, 의약품에 대해서는 응답 소비자들의
  28.4%가, 가전 및 전자에 대해서는 응답 소비자들의 22.3%가 뼈아픈 손실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외국 브랜드의 러시아 시장에서의 철수는 소비재 (개인위생용품, 생활화학제품, 배터리, 식기 등)와 의류, 신발 등의
 카테고리에서 설문 응답자의 21.9%가 손실을 느끼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설문 응답자의 83%는 외국 브랜드의 철수에도 불구하고 물품 부족 현상을 겪고 있지 않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짐

 - 설문 응답자의 6.7%는 외국 브랜드의 철수로 물품 부족 현상을 겪고 있으며, 9.6%는 심하게 느끼고 있다고 밝힘

 - 설문 응답자의 77%는 러시아 제품을 더 자주 구매하고 있다고 밝힘

 - 설문 조사는 러시아 전국에서 1,500명을 대상으로 2022년 8월 18일에서 9월 1일까지 실시되었음

https://tass.ru/ekonomika/15721691?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모스크바 사무소 : 17, Leninskaya Sloboda, Str., Moscow, 115280, Russia / E-mail : sun@interska.com
한국사무소 : 24-2, Gangnam-daero 12 Gil, Seocho-Gu, Seoul, Korea / E-mail : bum@interska.com
인터스카는 상품의 구매및 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및 러시아 정부의 관세법을 비롯하여 관련법규를 준수합니다.
또한 불법물건을 취급하지 않으며, 고객님의 허위신고로 인한 불이익은 인터스카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