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낮은 납입금의 대출 요건 강화
- 러시아 중앙은행이 12월부터 낮은 초기 납입금의 대출 조건을 강화한다고 밝힘
- 러시아 중앙은행이 해당 대출과 관련하여 리스크 비율에 대해 프리미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힘
- 러시아 중앙은행이 올해 12월 1일부터 주택 공유 건설 참여의 일환으로 초기 납입금이 10% 이하인 담보 대출과
관련하여 리스크 비율에 대해 프리미엄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은행 공보부에서 밝힘
- 러시아 중앙은행 공보부는 '러시아 중앙은행이 2022년 12월 1일부터 계약에 따라 초기 납입금이 10% 이하인 주택 공유
건설에 참여하는 이들에게 융자용으로 제공되는 담보 대출과 관련하여 리스크 비율에 대해 프리미엄이 설정되었다고
밝힘
- 또한 러시아 중앙은행 공보부는 리스크 비율의 프리미엄 값은 차용인의 부채 부담 지표 값과 무관하게 2.0으로 설정된
것으로 알려짐
- 러시아 중앙은행 공보부는 이같은 조치를 취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낮은 초기 납입금의 주택 공유 건설에 대한 담보 대출
관행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힘
- 러시아 중앙은행은 3월 초 은행들을 지원하고 주택 건설 융자를 촉진하기 위해 주택 공유 건설의 담보 대출에 대한 모든
프리미엄을 취소한 바 있었음
- 반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초기 납입금이 10% 이하인 완성 주택 구매를 위한 주택 담보 대출에 대한 프리미엄은 2.0으로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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