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사태 조기 종식되나...
-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블라지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가능한 한 빨리 종식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기 관계로
키예프 당국도 모스크바 당국과 동일한 이해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에서 푸틴 대통령과 회동을 가졌으며, 푸틴 대통령과 가진 회동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를 조기 종식시키고자 하는 실제적으로 애쓰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또한 우크라이나 사태의 불행은 너무나 크며 그 사태를 종식시키기 위한 과정에서의 불행도 크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현재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에 200명의 포로를 교환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런 합의는 우크라이나 사태에 있어 좋은 발전의 예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함
- 에르도안 대통령은 포로 교환의 합의를 이행하고자 양측에서 기술적인 사항들을 검토하고 시행하고 있다고 밝힘
- 또한 에르도안 대통령은 러시아 측 담당자들과 기술진들이 농산물 반출 문제 (러시아 제품의 시장 진출)에 대해
세부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런 논의들은 좋은 것들이며, 우크라이나도 러시아와 동일한 이해를 가질 필요가 있다고 밝힘
- 에르도안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해서는 과감한 결단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함
- 한편, 유엔 사무총장인 안토니오 구테헤스는 RIA Novosti지와의 인터뷰에서 유엔이 모스크바와 키예프 당국이
전체 포로들을 맞교환하는 방식으로 포로 교환 합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힘
https://ria.ru/20220920/ukraina-1818019881.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