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스나야르스크 주 징집병 사망자 발생
- 크라스나야르스크 주에서 징집된 4명의 징집병이 우크라이나 특수 작전 중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 부분 동원령에 따라 크라스나야르스크 주 미누신스크 지방에서 징집된 4명의 주민 징집병들이 우크라이나 특수
작전에서 사망했다고 지역 신문인 'Vlasti Truda'가 보도함
- 4명의 징집병 사망자 중 3명의 사망자는 미누신스크 지방에서 징집된 징집병이고 1명의 사망자는 젤레느 보르
마을에서 징집된 징집병인 것으로 알려짐
- 'Vzglyad Info' 포털은 사망한 징집병의 나이가 각각 23세, 27세, 35세 및 40세라고 보도함
- 사망한 징집병들은 9월 26일에 징집된 후 옴스크에 있는 훈련 센타에서 훈련을 받은 후 일주일 후에 특수 작전
지역을 보내진 것으로 드러남
- 'Vzglyad Info' 포털이 친척들로부터 받은 정보에 따르면, 사망한 징집병들은 10월 5일과 7일에 헤르손 지역에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 이들의 다른 사망 정황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가 없는 것으로 알려짐
- 이들 외에도 10월 14일 크라스나야르스크 주에서 징집된 3명의 징집병들이 추가적으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 이들에 대한 사망 정보는 보구찬스키 지역 군사 위원회와 코딘스크 시 행정부가 확인해 준 것으로 알려짐
- 예비군들은 징집 후 10일이 지난 10월 8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짐
https://lenta.ru/news/2022/10/15/minusinsk/?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