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교회 러시아 관련 키릴 총대주교의 발언
- 러시아 정교회 키릴 총대주교가 정교회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없애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짐
- 키릴 총대주교는 정교회 러시아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기를 바라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고 밝힘
- 키릴 총대주교는 세계의 많은 사람들에게 러시아는 눈에 가시와 같은 존재이며, 신과 인간에 대한 대안적 관점을 제시하기
때문에 정교회 러시아를 지구상에서 없애 버리기를 원한다고 밝힘
- 10월 23일, 일요일 TASS지가 키릴 총대주교가 이렇게 말했다고 보도함
- 키릴 총대주교는 일부 사람들은 러시아를 끝장 낼 수 있는 시간이 왔다고 믿고 있으며, 이들이 그렇게 믿고 있는 것은
세계, 신, 인간에 대안 대안적인 관점을 정교회 러시아가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힘
- 키릴 총대주교는 이런 대안적인 관점이 프로그래밍된 이들의 시스템의 틀에 맞지 않기 때문에 정교회 러시아는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라고 이들이 믿고 있다고 밝힘
- 키릴 총대주교는 관점이 다르다고 러시아 정교회를 지구상에서 사라져야 할 존재로 인식해서는 안된다고 밝힘
- 러시아 정교회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에 따르면, 오늘 정교회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국가 권력자들과 군인들 및
우크라이나 전쟁의 결과를 좌우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던 것으로 알려짐
- 앞서 키릴 총대주교는 그의 할아버지가 48번이나 감옥에 투옥되고 7번이나 추방된 적이 있었다고 밝힌 바 있었음
- 또한 키릴 총대주교는 자신의 친척들이 불경건함에 대해 싸웠으며, 가족이나 집을 잃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유를 잃고 투옥되었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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