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30 전투기 2층 가정집에 추락
- 이르쿠츠크에서 Su-30 전투기가 2층 가정집에 추락한 것으로 알려짐
- 해당 전투기는 개인 목조 건물에 추락했으며, 조종사 2명 모두 사망했다고 러시아연방 비상사태부가 밝힘
- 이르쿠츠크 주 주지사가 사고 현장을 방문함
- Su-30 전투기가 시험 비행중에 추락한 것으로 했으며, 추락한 곳은 2층 가정집인 것으로 알려짐
- 소방-구조대가 사고 현장에 출동하여 소방 및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전투기 추락 현장에서는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로 인해 200제곱미터의 면적이 불탄 것으로 알려짐
- 전투기 조종사는 탈출하지 못하고 모두 사망하였으며, 전투기 추락으로 인해 인명 피해는 없다고 비상사태부가 밝힘
- 전투기 추락으로 인해 발생한 화재는 이미 진압된 것으로 알려짐
- 루슬란 볼로토프 이르쿠츠크 시장은 Su-30 전투기기 추락한 집에는 5명이 살고 있었으나 추락 사고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고 밝힘
- 볼로토프 시장은 전투기 추락 사고로 집이 불탄 이들을 위해 임시 숙소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힘
- United Aircraft Corporation은 Su-30SM 전투기가 추락했으며, 추락 당시 해당 전투기는 시험 비행중이었다고 밝힘
- United Aircraft Corporation은 해당 전투기의 추락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이미 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힘
- United Aircraft Corporation은 현재 해당 전투기의 추락으로 인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에 있으며, 비상사태부와 공조하여
조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힘
- 러시아 국방부는 해당 전투기가 탄약을 적재하지 않는 채 시험 비행을 하고 있었다고 밝힘
- 지난 주 10월 17일에도 Su-24 전폭기가 크라스나다르 주 에이스크 시에서 주거 지역에 추락한 바 있었음
https://www.rbc.ru/politics/23/10/2022/63551af89a79478015c23142?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