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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10-16 16:58
크레믈린 당국, 북한을 위해 싸울 수 있어...
 글쓴이 : 인터스카
조회 :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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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믈린 당국, 북한을 위해 싸울 수 있어...

 - 클레믈린 당국이 북한을 위해 싸울 준비가 되어 있음을 부인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대통령 대변인이 러시아와 북한은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 협정 틀 안에서 군사 
   분야에서 협력하고 서로의 안전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 페스코프 대변인은 해당 협정에 따라 한반도에서 군사적 충돌이 발생할 경우에 러시아가 북한 편에 서서 싸울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협정의 문구는 설명이 필요하지 않을 정도로 매우 명확하다고 밝히면서
   협정에 따라 러시아는 북한을 위해 싸울 것이라는 점을 분명히 밝힘

 - 페스코프 대변인에 따르면, 모스크바 당국과 평양 당국은 관계 발전에 있어 이번 협정 합의의 원칙을 따를 
   것으로 알려짐

 - 전날인 10월 14일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러시아와 북한 사이의 포괄적 전략동반자 관계에 관한 협정을
   비준하기 위한 법안을 국가 두마에 제출한 바 있음

 -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올해 6월 해당 협정 문서에 서명함

 - 해당 협정은 23개의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실상 군사 동맹을 암시하고 있음

 - 특히 해당 협정 제4조는 일방 당사자가 하나 이상의 국가의 무력 공격으로 인해 전쟁 상태에 처하게 되는 경우,
   상대방은 즉시 모든 수단을 동원하여 군사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앞서 블라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에 실제적으로 참여하고 잇으며,
   무기 외에도 러시아 군에 북한 군 병력을 보충하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음

 - 한편, 한국의 김용현 국방부 장관은 북한군이 돈바스 전투지역에 이미 투입되었음을 인정한 바 있음

 - 이는 모스크바 당국과 평양 당국이 어느 한쪽에 대한 공격이 있을 경우 군사 지원을 제공하기로 합의했음을 의미
   하는 것으로 해석되고 있음

 - 이에 대해 크레믈린 당국은 북한군이 우크라이나 전선에에 투입되었다는 정보는 거짓된 정보라고 밝힘

https://meeixggsmunonurx.1tvv.live/2024/10/15/kreml-ne-stal-oprovergat-gotovnost-voevat-za-severnuyu-koreyu-a14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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