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말 우크라이나전 종전 가능성 제기
- 트럼프 행정부가 다음주 초 (2월 말)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힘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 주에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을 종식시키기 위한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백악관 대변인인 캐롤라인 리빗이 밝힘
- 리빗 대변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모스크바가 그와 타협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그의 국가
안보 보좌관인 마이클 왈츠가 평화가 가능한 빨리 올 수 있도록 주말 내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동시에 미국 재무부 장관인 스콧 베센트는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의 일환으로 간주되는 광물 자원 협정에 대한
논의를 우크라이나 측과 가열차게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리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팀이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모스크바와 키예프 양측과의 협상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리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요 목표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죽음을 막는 것이라고 밝힘
- 리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언제 만날 것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현재로서는 말할
것이 없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푸틴 대통령이 평화 협정을 맺을 준비가 되어 있으며 젤렌스키 대통령의 참여 없이도 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진행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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