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 지역 개발에 박차
- 러시아 정부는 극동 지역 개발을 위해 년간 300억 루블의 예산을 배정할 방침임
- 수요일 크레믈린에서 푸틴 대통령이 극동 지역 개발 문제와 관련하여 정부 인사들과 협의를 가짐
- 극동 연방 지역 대통령 전권대사인 유리 트루트네프는 극동 지역 개발을 위해 2024년까지
정부가 매년 300억 루블의 예산을 배정할 것이라고 밝힘
- 예산 지원 항목에서 시베리아 횡단철도와 극동 연방 대학교 지원은 빠져 있다고 트루트네프 전권대사가 밝힘
- 트루트네프 전권대사에 따르면, 정부에서 배정되는 예산은 사회적, 경제적 프로젝트에만 국한해서 지원될 것으로 예상됨
https://rns.online/regions/Pravitelstvo-namereno-videlyat-po-30-mlrd-rublei-v-god-na-razvitie-Dalnego-Vostoka-2018-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