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산층 급감

  - 최근 4년 동안 러시아에서 중산층이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 최근 4년 동안 자신을 중산층에 속한다고 여기는 러시아인들의 비중이 60%에서 47%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 또한, 자신의 소득을 저소득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의 수고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남

  - 러시아에서 자신을 중산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수익의 일부를 저축하고 여행을 다니며 식당에서 외식을 할 수

    있는 경우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으로 알려짐

  -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에만 돈을 쓸 수 있는 경우에 있는 사람들은 자신을 중산층 이하 계층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남

  - 2014년 이후 중산층의 비율은 47%까지 급감함

  - 2015년에서 2017년에 이런 중산층의 급감이 눈에 띄게 나타남

  - 자신을 중산층 이하의 계층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의 비중은 38%에서 48%로 급격하게 늘어남

  - 러시아 경제 위기로부터 가장 큰 고충을 느끼는 지역민들은 모스크바 지역민들인 것으로 알려짐

  - 2017년 러시아 시민들의 실 소득은 2013년에 비해 11% 낮아졌으며, 모스크바 시민들의 경우 21% 급감한 것으로 나타남

  - 한편,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러시아 시민들의 실 소득은 5년 연속 감소한 것으로 알려짐

  - 러시아경제개발부는 2019년 러시아 시민들의 소득이 1% 성장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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