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최정예 101 공수사단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진입
- 우크라이나에 150명 이상의 미 최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진입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가까운 시일에 Screaming eagles로 유명한 미 최정예 101 공수사단 소속의 150명 이상의 병력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할 것으로 알려짐
- 이같은 사실은 미국 와싱턴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인 발레리 찰르이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내용을 통해 알려짐
- 발레리 대사는 미 공수사단 병력들이 야로슬롭스키 전투 훈련 센터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을 훈련시키는 일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힘
- 발레리 대사는 일전에 끼예프와 와싱턴 정부간 군사 전략 파트너쉽의 중요성이 언급된 사실이 있었음을 언급함
- 발레리 대사는 미-우크라이나 양국간 군사 전략 파트너쉽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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