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모스크바에서 한국인 구타 당해 코마 상태
- 한국인이 신 모스크바에서 구타를 당한 후 코마 상태에 빠짐
- 한국인이 신 모스크바에 있는 쇼핑 센타 인근에서 구타를 당함
- 구타를 당한 한국인은 남성으로 5월 27일 월요일 "살라리예보" 지하철 역 인근에서 코마 상태로 발견됨
- 의사들은 그가 두개골과 뇌 타박상을 입은 것으로 진단함
- 경찰의 설명에 따르면, 끼예프 쇼세 23-킬로미터 거리의 쇼핑 센터 인근에서 신원 미상의 용의자가 한국 남성을 공격하여
타박상을 입힌 후 사라짐
- "신체 상해 목적의 의도적인 가해" 조문에 의거하여 해당 사건에 대한 형사 절차가 시작됨
-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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