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율 및 출생율이 높은 러시아 지역들
- 2018 년 러시아에서 가장 높은 출생율을 나타낸 지역은 모스크바 시임
- 러시아의 수도인 모스크바에서 2018 년 출생한 신생아들의 수는 13만2,100명임
- 출생율에서 2위를 차지한 지역은 모스크바 주이며, 출생한 신생아의 수는 8만3,000명임
- 출생율에서 3위를 차지한 지역은 크라스나다르스크 지역이며, 출생한 신생아의 수는 6만4,500명임
- 출생율에서 4위를 차지한 지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이며, 출생한 신생아의 수는 6만4,000명임
- 네네츠 자치구에서는 618명의 신생아가 출생하였으며, 러시아에서 가장 낮은 출생율을 보임
- 한편, 2018 년 사망율에서 1위를 차지한 지역은 모스크바 시이며, 사망자의 수는 12만2,000명임
- 사망율에서 2위를 차지한 지역은 모스크바 주이며, 사망자의 수는 9만2,000명임
- 사망율에서 3위를 차지한 지역은 크라스나다르스크 지역이며, 사망자의 수는 6만7,000명임
- 사망율에서 4위를 차지한 지역은 상트-페테르부르크 시이며, 사망자의 수는 5만9,800명임
- 사망율에서 5위를 차지한 지역은 스베르들롭스크 주이며, 사망자의 수는 5만8,500명임
- 네네츠 자치구에서 사망한 사망자의 수는 394명임
- 한편, 5월 러시아 아동권리 옴부즈맨인 안나 쿠즈네쪼바에 따르면, 2018 년 러시아 전역에서 이루어진
낙태 건수는 56만7,000건에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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