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트럼프 대통령, 미국내 전체 핵전력 현대화 작업 완료 선언
-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신임 미합참의장 임명식에서 미국내 핵전력에 대한 현대화 및 업그레이드 작업이 완료되었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군이 보다 강력하고 힘이 있게 되었다고 강조함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신형 무기들이 개발되었다고 밝혔으나 신형 무기들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음
- 트럼프 대통령은 향후 절대로 사용되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해야 하는 무기조차 보유하고 있다고 밝힘
- 트럼프 대통령은 핵전력의 현대화가 완료되었음을 거듭 밝힘
- 일부 핵전력에 대한 업데이트 작업도 완료되었다고 밝힘
-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일부 로켓들이 최근에 전력화되었다고 밝힘
- 임명식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마크 밀리 장군을 합동참모본부 (합참) 의장으로 임명함
- 마크 밀리 장군은 조지프 던퍼드 합참의장에 뒤를 이어 신임 합참의장으로 임명됨
- 일전에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교부장관은 미국이 포괄적 핵실험 금지조약에서 탈퇴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음
- 라브로프 외교부장관은 미국이 해당 금지조약에서 탈퇴하고자 하는 이유를 핵전력를 억제하기 위한 기존의 모든 틀에서 벗어나고자
미국의 의도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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