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 자트라프킨, 비행기 변기에 끼여...
- 니카스 사프로노프 러시아 명예 예술가의 아들인 루카 자트라프킨이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해짐
- 루카 자트라프킨은 카잔 발 모스크바행 비행기에서 변기에 끼이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에 처해짐
- 200킬로그램의 몸무게를 가진 루카 자트라트킨을 끼인 변기에서 꺼내기 위해 승객들의 도움이 필요했음
- 해당 사건은 Telegram 채널인 "Nevozhena"에 사건 정보가 실려서 알려짐
- 당시 루카 자트라프킨은 보잉기를 타고 모스크바로 이동하고 있던 상황임
- 루카 자트라프킨은 착륙에 앞서 화장실에 가기를 원해 화장실에 가서 변기에 끼였으며, 스스로 헤어나오지 못함
- 이에 루카 자트라프킨은 공황상태에 빠져 도움을 요청함
- 착륙을 위해 비행기 하강이 진행됨에 따라 해당 비행기 기장이 안전 벨트 착용을 공지하여 상황이 더욱 꼬이게 됨
- 루카 자트라프킨은 변기에 끼인 상태에서 "자신은 화장실에서 죽지 않겠다"라고 소리침
- 승객들과 승무원들이 그의 팔을 잡아 당겨 그를 변기에서 꺼냄
- 루카 자트라프킨은 현재 29세이며, 피아니스트로 왕성한 콘서트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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