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5세 소녀, 포브스지 선정 유튜버 돼..
- 러시아 소녀가 최고 고액 유튜버들 순위에 들어감
- 포브스지가 2019년 최고 고액 유튜버 순위를 발표함
- 나스짜 라진스카야가 년간 기준으로 1,800만$을 벌어들여 포브스지가 발표한 2019년
최고 고액 유튜버 순위에 들어감
- 나스짜는 5세 소녀로 크라스나다르 주 출신인 것으로 알려짐
- 나스짜는 포브시지가 발표한 2019년 최고 고액 유튜버 순위에서 3위를 차지함
- 나스짜는 크라스나다르 주에서 출생하였으며, 2018 년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로 이주함
- 나스짜 출생시 의사들은 뇌성마비로 진단하였으며, 이로 말미암아 라진스카야는 걷거나 말을
할 수 없는 것으로 알려짐
- 그녀의 부모들은 아이를 치료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함
- 이런 부모의 노력 덕택으로 수년 후 라진스카야의 질병 징후들이 모두 사라지게 됨
- 치료 노력의 하나로 카메라를 작동하는 것으로 라진스카야는 이 카메라를 이용하여 외부 세계와 상호
작용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으로 알려짐
- 현재 나스짜는 여러 개의 채널과 1억700만명의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채널들 중에는 Like Nastya Vlog (4,230만명), Like Nasta (1,520만명) 등이 있음
- 나스짜의 삶에 대해 얘기해주는 비디오 영상은 4,200만 뷰를 기록함
- 해당 비디오 영상은 7개의 언어로 방영됨
- 나스짜는 Legoland 및 Dannon과 같은 대형 브렌드와 프로젝트 협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한편, 포브스지가 발표한 2019년 최고 고액 유튜버 순위에서 1위는 8세의 Ryan Kaji가 차지함
- Ryan Kaji는 포브스지가 발표한 2018 년 최고 고액 유튜버 순위에서도 1위를 차지함
- Ryan Kaji의 채널은 2,300만명의 등록된 유튜브 사용자를 가지고 있으며, 그의 년간 프로젝트 수입은 2,600만$
인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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