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약물 중독으로 아내와 젖먹이 창문으로 던진 패륜적 사건 발생
- 모스크바에서 16층 창문을 통해 자신의 아내와 젖먹이 아이를 던진 패륜적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짐
- 해당 남성은 독극물과에 입원해 있는 것으로 알려짐
- 모스크바 레포르토보 공원 주거단지 내 16층 건물에서 창문 밖으로 자신의 아내와 젖먹이 아이를 던진 남성이
병원 독극물과에 입원해 있는데 중태인 것으로 알려짐
- Mash지가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해당 사건에 대해 상세하게 보도함
- 앞서 알려진 바에 따르면, 남성이 먼저 젖먹이 아이를 창밖으로 던진 다음 자신의 아내도 창밖으로 내던진 것으로
알려짐
- 사건 당시 해당 남성과 그의 아내는 강력한 약물을 복용한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짐
- 수사관들은 해당 사건에 대해 형사 사건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짐
- 해당 패륜적 사건은 8월 25일 일요일에 발생함
- 사건 당시 경찰들이 해당 남성의 아파트를 찾아왔을때 남성은 문을 열어주지 않고자 내부에서 버틴 것으로 알려짐
- 패륜적 사건을 일으킨 남성은 현재 병원에 입원한 상태에서 구금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해당 남성은 러시아 중앙은행에서 일하고 있는 바르나울 출신의 39세 남성인 것으로 알려짐
- 결혼한지 3년이 되었으며 36세의 아내와 태어난 지 얼마되지 않은 젖먹이 아이와 함께 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짐
https://lenta.ru/news/2024/08/25/poyavilis-podrobnosti-o/?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