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리 추바이스 로스나노 회장이 수년 후 러시아가 에너지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밝혀..
- 추가적 전력량을 확보하지 못하면 6-7년 후 새로운 에너지 위기를 겪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아나톨리
추바이스 로스나노 회장이 밝힘.
- 추바이스 회장은 현재는 예비 전력량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위기는 없는 상태라고 밝힘.
- 그에 따르면, 10년 전 남부 연해주 지역, 에카쩨린부르크 지역, 남부 우랄 지역, 서부 시베리아 지역 및 소치 지역에
실제적으로 전력량이 부족했었음.
- 그는 이 지역의 전력량 부족 문제가 에너지 개혁을 통해 해결되었다고 밝힘.
- 그는 향후 전망에 대해서는 전력 자원이 고갈될 것이라는데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 일치한다고 밝힘.
- 그는 에너지 개혁의 추진력이 고갈되고 있어서 에너지 분야에서 현대화를 위한 새로운 자극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힘.
https://ria.ru/radio_brief/20171031/15078900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