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프 의사, 차와 약이 술보다 간에 더 위협
- 위장병 전문의인 니키타 카를로프는 건강에 해로운 식단이 지방간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차와 약이 알코올보다 간에 더 해롭다고 밝힘
- 카를로프 전문의는 알코올 외에도 간이 여러가지 약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나섬
- 카를로프 전문의에 따르면, 해당 약물에는 다량의 피라세타몰, 신경 장액 약물 및 피임약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짐
- 또한 철분과 항산화제가 많이 함유된 식품인 녹차와 계수나무 (계피와 유사한 나무)도 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카를로프 전문의가 밝힘
- 카를로프 전문의는 비타민 B4가 부족한 경우 녹차와 계수나무가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은 알코올이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과 거의 동일하다고 밝힘
- 앞서 비드놉스카야 임상 병원 재활 치료부서의 부서장인 스베틀란나 말리놉스카야는 태양광으로부터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 바가 있었음
- 율리야 이브쉬나 의사는 적정량의 물을 마시는 것이 많은 질병으로부터 건강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힘
https://www.osnmedia.ru/world/vrach-harlov-chaj-i-lekarstva-grozyat-pecheni-bolshe-alkogol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