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퇴직자 30% 여전히 일하고 있어..
- 러시아 노동부에 따르면 최직자의 30%가 여전히 일하고 있다고 밝힘.
- 퇴직후 첫 3-5년에 일하는 퇴직자의 비율은 훨씬 더 높은 편인 것으로 알려짐
- 60-64세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노동 활동을 하기 원한다고 밝힘
- 65세 이상의 퇴직자들 중 노동 활동을 하기를 원하는 이들의 비율은 꽤 낮은 것으로 나타남
- 현행 법률에 따르면 남성의 경우 60세, 여성의 경우 55세가 연금 수령 연령임
- 이전 러시아 유럽 지역의 출생시 기대 수명은 43세였으나 현재 그 지표가 상당히 증가 추세에 있음
https://rg.ru/2018/06/16/mintrud-30-rossiian-prodolzhaiut-rabotat-posle-vyhoda-na-pensiiu.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