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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04-18 09:24
러시아 억만장자들의 재산 총합 = 중앙은행 외환 보유액
 글쓴이 : 인터스카
조회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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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억만장자들의 재산 총합 = 중앙은행 외환 보유액

 - 러시아 억만장자들의 재산 총합이 러시아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 보유액과 거의 맞먹는 것으로 드러남

 - 포브스지에 따르면, 지난해 러시아 억만장자의 수가 125명에서 146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짐
 - 해당 억만장자들의 재산 총합은 5,770억 달러에서 역대 최대인 6,255억 달러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짐

 - 해당 억만장자들이 이와 같은 재산 총액은 러시아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 보유액과 거의 비슷한 것으로
   알려짐

 - 한편, 러시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3월 1일 현재 기준으로 러시아 중앙은행이 보유하고 있는 외환 보유고 총액은
   6,323억 5천만 달러인 것으로 알려짐

 - 러시아는 현재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제재로 인해 약 3,000억 달러의 자금이 미국, EU 및 기타 국가에 동결되어 
   있으며, 해당 자금에 대한 접근이 불가능한 상태임

 - 포브스지 러시아 억만장자 순위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러시아 억만장자는 석유회사 '루코일'의 창립자이자 최대 
   주주인 바키트 알렉페로프이며, 그의 재산은 287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짐

 - 알렉페로프의 뒤를 이어 2위는 286억 달러의 재산을 보유한 '세베르스탈'의 소유주인 알렉세이 모르다쇼프가 차지한
   것으로 알려짐

 - 3위는 '노바텍'과 '시부르'의 공동 소유주인 레오니드 미헬손이 차지했으며, 그의 재산은 284억 달러로 추산되는 것으로
   알려짐

 - 한편, 은행가인 블라디미르 코간의 미망인인 류드밀라 코간 (13억 달러)과 루코일 공동 소유주인 레오니드 페둔의 큰
   아들 안톤과 큰 딸인 에카쩨리나 (각각 11억 달러)도 러시아 억만 장자의 반열에 오른 것으로 드러남

 - 러시아 억만장자의 반열에 새로 합류한 가장 부유한 사람은 'Pharmasyntez'의 소유자인 비크람 푸니야이며, 그의
   재산은 21억 달러인 것으로 알려짐

 - 동시에 러시아 억만장자의 반열에서 제외된 사람은 건설회사 '사몰레트' 소유주인 파벨 골루브코프, UGMK 소액 주주
   이고르 쿠드리아슈킨, 러시아 운영 체제 이스트라 개발사 소유주인 데니스 프롬로프, 광산 회사 '포르티아나' 소유주인
   블라디 슬라프 스비블로프인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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