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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5-11-05 13:48
푸틴 대통령, 97세까지 권좌에 남기 원해
 글쓴이 : 인터스카
조회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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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대통령, 97세까지 권좌에 남기 원해


 - 영국 타블로이드지 Daily Star는 탐사 전문 기자 일리아 다블랴친의 말을 인용하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050년까지 권좌에 머무르기를 원한다고 보도함

 - 다블랴친 기자에 따르면, 이오시프 스탈린 이후 어떤 통치자보다 오랫동안 크레믈린 궁을 통치해 온 73세의

   푸틴 대통령이 97세까지 권력을 유지한 다음 그 후에는 자신의 아들인 이반에게 물려주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짐

 - 푸틴의 아들인 이반은 현재 10세이며, 2050년에는 35세가 될 예정임

 - 2020년 개정된 현행 러시아 헌법은 푸틴 대통령의 임기 제한을 재설정하여 2036년까지, 다시 말해 푸틴의 나이 
   83세까지 대통령 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는 상황임

 - 푸틴 대통령은 집권 기간 면에서 이미 피노체트 (17년), 김정일 (17년), 베니토 무솔리니, 인도네시아 독재자인
   수하르토 (각각 20년) 및 루마니아를 24년간 통치했던 니콜라에 차우셰스쿠를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남

 - 푸틴 대통령이 5선 임기를 마치면 마오쩌둥을 넘어설 수 있으며, 6선 임기를 마치는 경우에는 36년간 집권했던
   프란시스코 프랑코 (스페인) 및 안토니우 살라자르 (포트투칼)를 따라잡을 것으로 알려짐 

 - 푸틴 대통령이 2050년까지 집권하는 경우 무아마르 카다피 (42년), 김일성 (46년), 피델 카스트로 (49년)을 제치고
   50년간 집권했던 이반 뇌제 이후 러시아 최장수 통치자가 될 것으로 전망됨

 - 푸틴 대통령의 측근들이 러시아 대통령의 수명 연장 문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 연방 보건부에게
   지난 9월 항노화 관련 모든 과학적 연구 자료를 긴급 수집하라는 지시가 내려진 것으로 알려짐

 - 영국 타블로이드지 Daily Star에 따르면, 이 노화 방지 치료법 프로젝트는 푸틴 대통령의 절친이자 쿠르차토프 핵
   연구소 소장인 77세의 미하일 코발추크가 감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푸틴 대통령의 장녀이자 내분비학자인 마리아 보론초바도 해당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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