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   로그인   |   회원가입   |   My Page
left_menu.jpg
실시간 현지환율적용 /
실시간 현지환율적용 /

 

 

 

 
작성일 : 20-11-24 09:14
2021년 35개 은행 파산한다..
 글쓴이 : 인터스카
조회 : 821  

옵션(색상/사이즈 등) :
단가 :
수량 :
기타 :


2021년 35개 은행 파산한다..

 - 분석가들이 2020년 손실 은행의 비율이 급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Bank.ru가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조사에 따르면, 2021년 손실 은행의 수가 피크치를
   찍을 것으로 전망됨

 - 신용평가기관 "Expert RA"에 따르면, 내년 중반까지 은행의 절반 (50%)이 자본금 감소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됨

 - "Exper RA"가 발표한 2020년 3분기 은행 부분 건강 지수에는 향후 12개월 내에 채무 불이행을 발생할 수 있는
   은행의 비율이 9.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 9.3%에 해당하는 35개 은행이 향후 1년 내 파산할 것으로 전망됨

 - 은행 부문의 건강 지수는 2019년 말 급격한 상승을 나타낸 이후 정체성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은행 부문의 건강 지수가 이렇게 정체성을 보이는 이유는 봄과 여름에 러시아 중앙은행이 현장 실사를 중단하고
   문제 은행에 대해 제재 조치를 취하지 않은데 있는 것으로 알려짐

 - 10월 및 11월에 은행 면허 취소가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5개의 은행이 한꺼번에 면허를 취소 당하기도 한 것으로 나타남

 - "Expert RA"의 검증 이사인 유리 벨리코프는 코로나바이러스 2차 팬데믹으로 인해 러시아 중앙은행이 은행 부문의 청산
   속도를 다시 늦추고 있어 2021년 하반기에 상당수 은행들의 채무 불이행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 한편, 분석가들은 은행 부문의 부정적인 추세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2020년 9개월 동안 50%의 은행이 개인의 계좌에서 순자금 유출을, 34%의 은행이 법인의 계좌에서 순자금 유출을 겪었던 
   것으로 알려짐

 - 36%의 은행들은 자본금 감소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짐

 - 구조조정 및 규제 면제에 따른 신용 손실의 실제 규모가 아직 제무재표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자본금 손실을
   겪는 은행의 비중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

 - 벨리코프 이사는 2021년 상반기 자본금 감소에 직면하는 은행의 비율이 40%를 넘어서서 근 5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https://www.banki.ru/news/lenta/?id=10937300&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


 
   
 


모스크바 사무소 : 17, Leninskaya Sloboda, Str., Moscow, 115280, Russia / E-mail : sun@interska.com
한국사무소 : 24-2, Gangnam-daero 12 Gil, Seocho-Gu, Seoul, Korea / E-mail : bum@interska.com
인터스카는 상품의 구매및 배송을 대행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대한민국및 러시아 정부의 관세법을 비롯하여 관련법규를 준수합니다.
또한 불법물건을 취급하지 않으며, 고객님의 허위신고로 인한 불이익은 인터스카에서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