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서 재벌의 딸 자살
- 재벌인 쉬필렌코의 딸이 모스크바에서 생일 다음날 자살하는 사건이 벌어짐
- 재벌인 쉬필렌코의 딸이 자살했다는 사건은 경찰 소식통을 통해 리아 노보스찌지가 보도함
- 2001년 12월 16일 생인 쉬필렌코의 딸의 시신은 목요일 밤 나가찐스카야 나베르즈나야 거리에
있는 건물 창문 아래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짐
- 시체 발견 당시 쌰움의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짐
- 재벌인 안드레이 쉬필렌코가 자신의 딸의 시체를 발견했던 것으로 알려짐
- 쉬필렌코의 딸은 러시아 민족우호대학 (루데인) 2학년에 재학중이었음
- 쉬필렌코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나의 천사, 나의 사랑하는 딸 -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기를.. 내 마음에
영원히 살아있을 거야..."라는 글을 올림
- 모스크바시 조사위원회 위원장 선임보좌관인 율리야 이바노바는 수사관들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리아 노보스찌지에 밝힘
- 쉬필렌코는 기술 및 산업인프라를 통합하는 러시아 클러스터, 테크노파크 협회 회장임
https://ria.ru/20201218/shpilenko-1589882170.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