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치료한 COVID-19 치료제와 유사한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알렉산드르 긴쯔부르그 가말레이 센터 소장은 해당 치료제 개발을 위해 국가로부터 이미 보조금을 수령한

   상태라고 밝힘

 - 긴쯔부르그 소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COVID-19 감염에서 치료하는데 사용된 치료제와 유사한

   단일 클론 항체를 기반으로 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보조금을 수령했으며,

   해당 치료제는 2021년말 경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힘

 - 긴쯔부르그 소장은 해당 치료제는 늦어도 2021년말까지 개발이 완료될 전망이며, 이보다 앞서 개발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힘

 - 긴쯔부르그 소장은 가말레이 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을 동시에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을 배가하고 있다고 밝힘

 - 그에 따르면, 가말레이 센터는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치료하는 바이러스)에 대한 기술을 개발했으며, 코로나바이러스와

   관련된 연결 변종에 대한 연구를 금년말까지 완료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 긴쯔부르그 소장은 가말레이 센터에서 개발한 기술은 원칙적으로 동일한 병원체의 다른 균주나 코로나바이러스와 독감

   바이러스와 같은 기타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 치료제를 즉시로 만들 수 있는 보편적인 기술이라고 밝힘

 - 긴쯔부르그 소장은 입원한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들의 주요 사망 원인인 병원 내 감염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화학 물질들을 개발하고 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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