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스크바 시 당국이 코로나 백신 예방 접종을 위한 야외 접종소를 운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짐

 - 아나스타시야 라코바 부시장은 COVID-19 백신 예방 접종을 위한 야외 예방 접종소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 라코바 부시장은 현재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COVID-19 백신 예방 접종을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시민들이

   백신 예방 접종을 편하게 받도록 하기 위해 모스크바 내 유명 공공장소에 야외 예방 접종소를 설치하여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힘

 - 그녀는 1월 20일 이미 첫번째로 6개의 야외 예방 접종소를 설치 운영할 것이라고 밝힘

 - 그녀에 따르면, "Moi Dokument" 사무실, 굼 백화점, "Helikon-Opera", "Depo" 푸드몰 및 일부 쇼핑 센타에

   야외 예방 접종소가 설치되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힘

 - 세르게이 쇼바닌 모스크바 시장은 모스크바 시민들에게 집단 면역 형성 및 정상적인 생활로의 복귀을 위해 COVID-19 

   백신 예방 접종을 신속히 받도록 촉구함

 - 한편, 1월 14일 모스크바 내에 30개의 COIVD-19 백신 예방 접종소가 추가적으로 설치되어 운영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짐

 - 현재 모스크바 내 COVID-19 백신 예방 접종소의 수는 100개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짐

 - 더불어, 모스크바 시 당국은 COVID-19 백신 예방 접종을 위해 34개의 민간 클리닉과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짐

 - 한편, 모스크바에서 COVID-19 백신 예방 접종이 12월 5일부터 시작된 바 있음

https://iz.ru/1111932/2021-01-15/v-moskve-zarabotaiut-vyezdnye-punkty-vaktcinatcii-ot-koronavirusa?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