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및 NATO군 러시아 국경 인근에 배치 중
-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이 미국 및 NATO가 자신들의 군대를 러시아 국경 인근에 배치하고
있다고 밝힘
- 쇼이구 국방장관은 미국과 NATO의 주요 전투 잠재력이 러시아 국경 인근인 흑해와 발트해 지역에
집중되고 있다고 밝힘
- NATO가 주로 흑해 지역과 발트해 지역을 중심으로 러시아 국경 인근에 4만명의 군인들과 1만5천대의
군장비들을 집중 배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쇼이구 국방장관에 따르면, 러시아 국경 인근에 군 인력과 장비들 뿐만 아니라 전략 항공기들도 집중적으로
배치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쇼이구 국방장관은 현재 미군이 북미 대륙에서 대서양을 건너 유럽으로 이동 배치되고 있다고 밝힘
- 쇼이구 국방장관은 유럽으로 이동 배치되고 있는 미군들의 주력은 주로 흑해와 발트해 지역에 집중 배치
되고 있다고 밝힘
- 쇼이구 국방장관은 폴란드와 발트해 연안 국가들에 미군 전력이 강화되고 있고 "30-30-30" 미국 개념이
채택되고 실행되고 있다고 밝힘
- 쇼이구 국방장관은 작년에 비해 미국의 항공 정찰 강도는 2배, 해군 정찰 강도는 1.5배 증가했다고 밝힘
- 쇼이구 국방장관은 또한 매년 유럽에서 NATO가 러시아를 대상으로 하여 최대 40회의 주요 군사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힘
- 쇼이구 국방장관에 따르면, 올 봄 지난 30년 동안 전례가 없는 야심찬 군사 훈련인 Defender Europe 2021를
시작했다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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