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통계청이 밝힌 러시아 주간 인플레이션
- 6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 러시아 주간 인플레이션이 2주 연속 0.12%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연초부터 소비자 물가는 3.89$ 상승하였다고 러시아 통계청이 밝힘
- 6월 16일부터 6월 21일까지의 기간 동안 소비자 물가 지수는 100.12%를 기록하였다고 러시아
통계청이 밝힘
- 러시아 통계청은 지난 주 러시아 인플레이션 비율이 0.12%를 기록하였다고 밝힘
-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6월 1일부터 6울 7일까지 러시아 인플레이션 비율이 0.16%, 6월 마지막
주 러시아 인플레이션 비율이 0.12%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짐
- 일부 식료품들과 비식료품 및 의약품의 가격이 인플레이션을 상회한 것으로 알려짐
- 휘발유 및 경유 제품의 가격의 경우, 0.1% 상승한 것으로 드러남
- 러시아 통계청은 2성급 호텔의 1일 숙박료는 2%, 1성 호텔 및 모텔의 1일 숙박료는 1.9%, 호스텔의
1일 숙박료는 1.4% 상승했다고 밝힘
- 요양소 이용권의 가격은 1%, 휴양소 숙박 가격은 0.9%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 러시아 통계청에 따르면, 5월 러시아 물가 상승률은 2016년 이후 최대치로 6.02% 급증했으며, 6월 7일
에는 6.15% 상승한 것으로 알려짐
-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는 6월 11일 올해 인플레이션 수준이 중앙은행의 공식 예측인
4.7% ~ 5.2%보다 높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음
- 러시아 경제개발부는 2021년 말 러시아 인플레이션 추정치를 4.3%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 바 있음
https://1prime.ru/state_regulation/20210623/834016965.html?utm_source=yxnews&utm_medium=desk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