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바이칼 허브사의 차가버섯 원물 주문해서 ems로 잘 받았습니다.
ems 송장이 2월 13일에 등록됐는데 한국에서 20일날 받았습니다.
정말 빨라서 놀랐고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버지께서 암 환자셔서 차가버섯을 식수로 대신 드시는데
처음에 아버지 지인의 아드님이 러시아에서 갖고 온 차가버섯은 시큼한 냄새도 없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다 먹고 나서 국내 10곳에서 구매한 러시아 차가버섯들은 하나 같이 전부 시큼한 냄새 나더군요.
찾아보니 국내는 실내 온도가 고온인 컨테이너로 대량 수입하는데
다 안 팔려서 몇 년 동안 계속 묵혀두고, 게다가 통풍 안 되게 포장하여 판매하다 보니
버섯이 결국은 부패하여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현지 차가버섯 구하려고 노력하다가 인터스카 알게 되었고
바이칼 허브 사의 차가버섯 원물 1kg 5봉지 먼저 구입했는데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도 저렴하고 품질도 정말 좋네요.
곰팡이 핀 것도 전혀 없고 냄새도 시큼한 냄새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용할 예정이라서 계속 주문할 예정입니다.
인터스카를 정말 알게 되서 다행이고, 구매대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