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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1 19:36
차가버섯 정말 잘 받았습니다.
 글쓴이 : 무념무상
조회 : 1,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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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바이칼 허브사의 차가버섯 원물 주문해서 ems로 잘 받았습니다.


ems 송장이 2월 13일에 등록됐는데 한국에서 20일날 받았습니다.


정말 빨라서 놀랐고 좋은 세상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아버지께서 암 환자셔서 차가버섯을 식수로 대신 드시는데


처음에 아버지 지인의 아드님이 러시아에서 갖고 온 차가버섯은 시큼한 냄새도 없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거 다 먹고 나서 국내 10곳에서 구매한 러시아 차가버섯들은 하나 같이 전부 시큼한 냄새 나더군요.



찾아보니 국내는 실내 온도가 고온인 컨테이너로 대량 수입하는데 


다 안 팔려서 몇 년 동안 계속 묵혀두고, 게다가 통풍 안 되게 포장하여 판매하다 보니


버섯이 결국은 부패하여 그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러시아 현지 차가버섯 구하려고 노력하다가 인터스카 알게 되었고


바이칼 허브 사의 차가버섯 원물 1kg 5봉지 먼저 구입했는데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도 저렴하고 품질도 정말 좋네요.


곰팡이 핀 것도 전혀 없고 냄새도 시큼한 냄새 전혀 없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복용할 예정이라서 계속 주문할 예정입니다.


인터스카를 정말 알게 되서 다행이고, 구매대행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터스카 19-02-22 06:06
 
안녕하세요. 인터스카 입니다.
보통 바이칼 허브사에서 분말을 많이 주문들 하시는데 원물을 문의하셔서 무슨 사정이 있으신가 생각을 했는데
그런 사정이 있으셨군요. 아버님 반드시 건강하게 쾌차하시기를 하느님께 기도드리겠습니다.
차가버섯 원물 필요하시면 언제든 말씀주세요.
무념무상 19-02-24 17:37
 
바이칼허브사 분말이나 아르뜨라이프사 분말 모두 복용해봤으나 부작용이 생기더군요.

그래서 제가 예전에 스테인레스 용기에 약재 달여먹고 나서 부작용 생겼다가
유리약탕기에 같은 약재 달여먹고 나서 부작용 없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제조과정 사진을 보니 역시 스테인레스 기계를 사용하여 버섯물을 우려내서 분말을 추출하였고...

그래서 혹시 하는 마음에 원물로 유리약탕기와 생수 써서 우려내보니 부작용 없이
당뇨가 정상이 되고 백혈구 수치가 만점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쓰는 물도 중요하고, 스테인레스 같은 금속을 이용해 약재를 우려내면
누군가에게는 몸에 안 맞는 성분이 생성되는 게 아닌가 짐작해봅니다.

게다가 당뇨 아니어도 예전부터 평소에 물을 많이 드셔서
저희는 원물로 하루 2L 이상 우려내서 먹는 게 낫더군요.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심익현 19-11-26 00:14
 
인터스카님 참 뿌듯하시겠습니다!

아버님께서 건강하시길 기도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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